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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제를 만드는 사람들


금단제는 1993년 시작하여
2024년, 31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일순 대표는
도자를 전공하며 우리나라 도자 문화에 영감을 받아
도자 작가와 도자 작품을 알리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화랑에서 도자 전시 진행과 작품 판매를 하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 궁중 예복을 고증하는 것으로 한복 디자인을 시작했고
지금의 예식에도 전통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자
금단제 한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의 문양을 바탕으로 하되, 천연 염색을 활용하여
한결 편안한 수채화 톤의 색감을 한복과 병풍 등의 전통 물품에 적용하고
한복의 시대 별 변화를 한복쇼에 적용하여
다양한 한복을 소개하였습니다.

해외의 대한민국 대사관의 초청으로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전통문화 공연을 기획하고
박물관, 드라마, 뮤지컬, 영화, 매거진 등의 매체에서
한복 디자인과 제작을 맡으며
무용가, 화가, 공예가 등의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한복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금단제에는 오랜 시간 함께하는 전통문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김지현 한복 실장 (25년 차), 신혜란 바느질 팀장 (20년 차),
주희자 답례 실장 (15년 차), 장하은 컨텐츠 디렉터 (3년 차)

금단제의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장인의 수공예품과 작가의 작품을 취급하고
다양한 현대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지금에 필요한 한복을 짓고 물품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이일순 대표

김지현 한복 실장

신혜란 바느질 팀장

주희자 답례 실장

장하은 컨텐츠 디렉터